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서연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아시아 마약 시장 거물 진하림(김주혁)의 상대역인 보령 역을 맡아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독전' 이해영 감독도 진서연의 연기를 극찬했듯이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섬뜩한 마약 중독 연기부터 파격 노출 까지 완벽 소화해냈다.

한편 진서연은 1983년생으로 2007년 영화 '이브의 유혹:좋은 아내'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메디컬 기방 영화관', '황금의 제국',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브의 사랑' 등과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등에 출연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