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가 만성 목통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상시험 참여자는 도인운동요법과 동작침법 치료 병행군, 단독 동작침법 치료군의 2개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돼 치료를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목 통증이 시작된지 6개월이 지난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남녀다. 모집 병원은 강남자생한방병원, 부천자생한방병원, 대전자생한방병원,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등 4곳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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