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가전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발행일시 : 2018-06-28 15:04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더운 여름, 멀리 떠나는 대신 집에서 나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4K UHD의 생생한 초고화질 화면을 집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영화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대부분 가정에서는 DLP프로젝터를 많이 쓰는데 밝기가 다소 떨어지다 보니 생생한 초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할 때 아쉬운 감이 있다.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시중 출시된 빔프로젝터는 많은데 다용도로 사용할 제품을 찾아보니 생각보다 선택이 쉽지 않다.

선명한 화질 외에도 낮에도 볼 수 있을 만큼 밝기가 있었으면 좋겠고, 램프가 수명이 길어 교체가 적었으면 한다. 휴식을 위해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초고화질을 생생히 보여주는 4K 가능한 제품이라면 더욱 좋겠다. 집 천장을 안 뚫어도 되는, 간편한 설치는 필수다.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집뿐만 아니라 사무실에서 회의 시간마다 오래된 빔프로젝터가 항상 아쉽다. 초점도 잘 안 맞고, 전체적으로 흐릿하다. 중요한 포인트 강조를 위해 디자인도 신경 쓴다고 했는데 색상이 다 칙칙하다.

마침 LG전자에서 출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제품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8에서 ‘최고 혁신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은 레이저 빔프로젝터다.

기존 고급형 프로젝터와는 모양과 설치방법부터 다르다. 천정에 구멍을 뚫어 설치하는 제약이 있는 제품과 다르게 간단하게 세워서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 휴대가 편리하며, 바닥에 눕혀서 쓸 수도 있다. 제품 전체에 어두운 톤의 색상을 채택하여 앞에 두고 감상할 때도 시야에 방해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가격은 300만원대다. 사용해보니 오히려 착한 가격이다. 저가 빔프로젝터보다는 100여만원 높고 고가 제품 대비 수 백만원 더 저렴하다. 글로벌 고화질 TV제조사인 LG 노하우가 담겨있는 제품이지만 브랜드 프리미엄이 가격에서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면 ‘LG 시네빔 레이저 4K’ 모델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 동급대비 절반 수준의 크기와 무게, 긴 램프 수명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LG 시네빔 레이저 4K’ 제품은 일반적인 빔프로젝터 절반 수준의 크기(165 mm ×165 mm ×470mm) 와 무게(6.7kg)다. 레이저 광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램프를 광원으로 하는 제품보다 긴 수명을 보여준다. 제조사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사용기준으로 약 9년(2만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직육면체 형태로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 유용하며, 천장을 스크린으로 할 때 거치대 역할을 한다. 고정하거나 한 방향으로만 활용하는 기존 빔프로젝트의 단점을 보완했다. 동봉된 4개의 거치대형 볼트로 교체하면 안정적인 거치도 가능하다.


◇ 초고화질과 최고의 디자인

사진 : 각도 조절이 가능한 렌즈 덮개 ⓒ 이영화 <사진 : 각도 조절이 가능한 렌즈 덮개 ⓒ 이영화>

LG 시네빔 레이저 4K 제품은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각도 조절이 편리한 디자인으로 제품 상단에 렌즈 덮개를 적용했다. 투사하는 영상 밝기는 최대 2,500안시 루멘(Ansi Lumen)이다. 프로젝터 투사 밝기를 나타내는 미국표준협회 측정 단위가 안시 루멘이다. 촛불 2,500개를 동시에 켠 밝기다.

사진 : 유튜브 BTS(방탄소년단) Official 뮤직비디오 투사화면 ⓒ 이영화 <사진 : 유튜브 BTS(방탄소년단) Official 뮤직비디오 투사화면 ⓒ 이영화>

이렇게 수치가 높을수록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 확실히 지금 제품과 다르게 초고화질 화면에서 생생함이 느껴진다. 초고화질 UHD와 레이저 광원이 만드는 150인치 대형 영화관이다.

위 사진처럼 스크린 기준 약 2.5m정도 뒤에서 유튜브 고화질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니 일반 프로젝터와는 차원이 다른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이런 경험은 곧 후회가 될 듯 하다. 4K UHD 빔프로젝터가 아니면 ‘쨍’하지 않는 화질에 눈도 피곤하지만, 심적으로 불만스러울 듯 하다.

사진 : 쉽게 조정 가능한 덮개 각도 ⓒ 이영화 <사진 : 쉽게 조정 가능한 덮개 각도 ⓒ 이영화>

제품을 처음 보는 사람마다 무슨 기기인지 궁금해한다. 그럴 때마다 전원을 켠다. 10초도 안되는 부팅 시간이 인상적이다. 한참 예열을 기다려야했던 프로젝터를 썼다면 신세계다. 하드디스크를 SSD로 바꾼 노트북처럼 압도적인 속도 차이다.

덮개 안쪽에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거울로 화면 위치를 쉽게 조정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제서야 빔프로젝터임을 알게 된다. 편리하게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별도 조정을 위해 리모콘이나 버튼 조작이 필요 없다.


◇ 사용자 경험에 최적화한 구조

사진 &#8211; 포커스 휠, 줌 휠 ⓒ 이영화 <사진 &#8211; 포커스 휠, 줌 휠 ⓒ 이영화>

투사 화면이 스크린 또는 벽 크기에 비해 작거나 크다면 측면 줌(ZOOM)휠을 돌리면서 맞추면 된다. 크기에 따라 화면이 흐려진다면 포커스(FOCUS)휠로 조정하면 초점을 쉽게 잡을 수 있다.

사진 : 매직리모콘 ⓒ 이영화 <사진 : 매직리모콘 ⓒ 이영화>
사진 : 매직리모콘 커서 ⓒ 이영화 <사진 : 매직리모콘 커서 ⓒ 이영화>

함께 동봉된 매직리모콘의 전원버튼을 누르면 시네빔 프로젝터가 동작한다. 숫자 ‘7’ 밑에 있는 ‘-LIST’버튼을 누르면 마우스처럼 커서가 표시된다. 클릭 한번으로 원하는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마우스처럼 휠이 중간에 있다. 휠만 제대로 써도 프로젝터 활용에 불편없다.

사진 : 위부터 전면/후면 하단부 적외선 센서 ⓒ 이영화 <사진 : 위부터 전면/후면 하단부 적외선 센서 ⓒ 이영화>

적외선 리모콘 센서가 전 ۰ 후면에 위치해서 채널 변환 및 음량 조정시 방향을 맞추기 편하다. 처음에는 전면만 있는 줄 알고 매직리모콘을 앞에서만 사용했다. 고정되지 않고 이동이 쉬운 제품이라 다방면 센서 수신도 고려한 디자인이다.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최고상’을 받은 이유가 보인다. 오늘도 천장에 설치한 빔프로젝터 제품을 향해 열심히 리모콘을 누르고 있다면 고민할 만하다.

사진 : 제품 상단에 위치한 전원버튼 ⓒ 이영화 <사진 : 제품 상단에 위치한 전원버튼 ⓒ 이영화>

매직리모콘이 없어도 제품상단에 있는 전원버튼으로 구동할 수 있다. 최소한의 주요 버튼이 있어서 편리하다. 물리적인 버튼이 있으니 혹 매직리모콘이 없어도 사용가능하다.

사진 : 측면 하단의 전원코드 줄감기 버튼 ⓒ 이영화 <사진 : 측면 하단의 전원코드 줄감기 버튼 ⓒ 이영화>
사진 : 덮개는 수동으로 개폐가능한 형태 ⓒ 이영화 <사진 : 덮개는 수동으로 개폐가능한 형태 ⓒ 이영화>
사진 : 수납식 전원 코드 ⓒ 이영화 <사진 : 수납식 전원 코드 ⓒ 이영화>

전원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뒷면의 커버를 열고 코드를 당겨서 풀게 되어있다. 특이한 점은 코드를 정리할 때 측면 하단에 있는 자동 줄감개 버튼을 누르면 코드가 자동으로 수납된다. 진공 청소기처럼 잘 말려들어가면서 빠른 수납이 가능하다.

사진 : 뒷면 하단에 위치한 전원코드 및 다양한 입력부 ⓒ 이영화 <사진 : 뒷면 하단에 위치한 전원코드 및 다양한 입력부 ⓒ 이영화>

지상파 UHD TV 안테나 연결이 가능해서 UHD방송 수신이 가능하다. 또한 HDMI로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IPTV방송시청시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USB 메모리에 들어있는 사진과 영상시청도 가능해서 인터넷 연결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선뿐만 아니라 무선인터넷에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사진 : 측면 하단에 위치한 다양한 확장포트 ⓒ 이영화 <사진 : 측면 하단에 위치한 다양한 확장포트 ⓒ 이영화>

후면을 바닥방향에 거치했을 때 추가 확장포트가 측면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다. 또한 프로젝터 발열을 효과적으로 환기시키기 위해 좌우 측면이 벌집모양으로 디자인됐다. 본체를 세우거나 눕혔을 때 환기에 어려움 없는 구조다. 사용자 경험에 충실한 디자인이다. 경험상 멋진 디자인에만 몰두하다가 실제 사용시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사진 : 측면 하단에 위치한 다양한 확장포트 ⓒ 이영화 <사진 : 측면 하단에 위치한 다양한 확장포트 ⓒ 이영화>

TV 연결단자는 사무실내 이동을 위해 연결하지 않았다. 전원을 켰을 때 치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방송 미송출화면이 나온다. 매직리모콘의 집 모양 홈버튼을 클릭하면 LG 웹OS인 webOS 3.5 가 구동된다.


◇ 주요 환경 설정

사진 : 환경설정과 도움말 지원 ⓒ 이영화 <사진 : 환경설정과 도움말 지원 ⓒ 이영화>

환경설정은 각 메뉴 선택시 도움말이 지원되어 직관적이다. 함께 동봉된 설명서 또는 웹으로 제공되는 매뉴얼을 참고하면 어렵지 않다. 5분정도 확인하고 무선네트워크를 연결해서 바로 사용했다. 기본 세팅임에도 큰 불편은 없다.


◇ webOS 3.5 기반 ‘LG 시네빔 레이저 4K’
webOS 3.5는 LG전자에서 개발운용중인 모바일, 스마트TV, 사물인터넷(IoT)용 운영체제로 이번 모델에 적용됐다. UI가 직관적이면서 사용이 간편한 게 특징이다. 사용해보면 채널 앱 전환이 빠르고 부드럽다. 기본 탑재된OTT앱부터 음악, 파일, 사진뷰어 등 유틸리티앱까지 다양하다.

사진 : 화면 하단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 이영화 <사진 : 화면 하단의 각종 애플리케이션 ⓒ 이영화>

주요 OTT(OVER THE TOP)서비스인 넷플릭스(NETFLX), 푹(pooq), 티빙(Tiving) 애플리케이션이 눈에 띈다. 추가 애플리케이션은 하단 메뉴에 있는 ‘LG 콘텐츠 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다. 자체 가입과 페이스북, 구글계정 로그인이 가능하다.

사진 :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 이영화 <사진 :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 이영화>

또한 유튜브앱이 활성화되면 무선인터넷으로 프로젝터 켜기 기능이 활성화된다.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설정에서 조정할 수 있다.

사진 : 전면 스크린에 투사한 모습, 넷플릭스 ⓒ 이영화 <사진 : 전면 스크린에 투사한 모습, 넷플릭스 ⓒ 이영화>

감상해보니 최대 150형(인치)의 대형 투사화면을 보여준다.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스크린 크기를 넘어선다. 가정에서는 쇼파 앞에 두고 시청하면 알맞은 화면크기로 즐길 수 있겠다.

이번 제품은 HDR기능을 지원하여 ‘HDR 10’ 규격으로 제작된 HDR콘텐츠를 4K UHD화질로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HDR표시 콘텐츠 ‘옥자’, 넷플릭스 ⓒ 이영화 <사진 : HDR표시 콘텐츠 ‘옥자’, 넷플릭스 ⓒ 이영화>

예를 들면 넷플릭스 지원 콘텐츠에는 ‘HDR’이라는 표시가 있다. ‘HDR(High Dynamic Range)’은 디스플레이의 표현능력을 높임으로써 영상이 가진 원래의 색을 우리 눈으로 보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기술이다.

사진 : HDR표시 콘텐츠 ‘마르코폴로’, 넷플릭스 ⓒ 이영화 <사진 : HDR표시 콘텐츠 ‘마르코폴로’, 넷플릭스 ⓒ 이영화>

‘동방견문록’ 작가로 알려진 이탈리아 탐험가 마르코폴로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해석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영상인 ‘마르코폴로’ 시리즈를 보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보여준다. 실제 눈으로 보는 듯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영상을 통해 심리적 긴장감도 고조된다.

동서양 가치관이 쉴새 없이 충돌하는 쿠빌라이 칸과 마르코폴로의 심리상태가 초고화질 스크린을 통해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정적인 화면 뿐 아니라 대규모 전투 장면에서도 색감 표현력이 좋아서 몰입력이 높다. 나도 모르게 초고화질의 ‘덫’으로 안내되는 느낌이다.

사진 : 생생한 화질의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유튜브앱 ⓒ 이영화 <사진 : 생생한 화질의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유튜브앱 ⓒ 이영화>
사진 : 선명한 화질의 ‘구구단(김세정)’ 뮤직비디오, 유튜브앱 ⓒ 이영화 <사진 : 선명한 화질의 ‘구구단(김세정)’ 뮤직비디오, 유튜브앱 ⓒ 이영화>

사용자가 많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도 쉽게 감상할 수 있다. 매직리모콘을 조작해서 한글과 영어, 숫자로 검색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유튜브 영상을 편하게 이동하면서 볼 수 있는 점이 편리하다.

사진 : 종합편성채널 ‘JTBC’, 푹(pooq) ⓒ 이영화 <사진 : 종합편성채널 ‘JTBC’, 푹(pooq) ⓒ 이영화>

토종 OTT인 푹(pooq)은 콘텐츠연합플랫폼에서 운영한다. 지난 2012년 지상파 방송사들이 모여서 온라인 콘텐츠 생태계를 만든 까닭에 지상파 콘텐츠가 많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급되고 있다. LG스마트TV에서도 TV앱 서비스로 기본 설치되어 시청이 편리하다.

사진 : 야구경기 ‘SPOTV’, 티빙(tving) ⓒ 이영화 <사진 : 야구경기 ‘SPOTV’, 티빙(tving) ⓒ 이영화>

마찬가지로 토종 OTT인 티빙(tving)은 CJ E&M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라이브 채널과 VOD를 PC와 스마트폰 ۰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와 스마트TV에서 감상하기 편하다. 앱이 기본 탑재되어 바로 이용하기 쉽다. 전세계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신규 OTT서비스 ‘글로벌 티빙’을 이번 달부터 시작했다.


◇ 소비 트렌드와 시장규모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기술을 보유한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LG 시네빔’이라는 브랜드를 본격 도입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4K급 빔프로젝터를 가격 대비 만족감인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소비자에 맞추고 있다. 가성비는 가격이 싼 것을 고르는 경우가 많지만, 가심비는 조금 비싸더라도 자신을 위해 구매한다.

시장조사기관인 영국 PMA에 따르면 4K급 빔프로젝터 시장은 지난해 약 9만대에서 올해 21만대로 약 2.3배 이상 성장이 전망된다. 고화질 빔프로젝터 시장만해도2022년까지 금년대비8배 이상 늘어난 183만대가 예상된다.


◇ 총평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OTT으로 유명한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게임 등에서도 HDR 콘텐츠에 본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기존 HD급에서 초고화질HDR 콘텐츠 제작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그만큼 초고화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실제 경험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빔프로젝터’는 엔터테인먼트 기기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를 고려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초고화질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고급 프로젝터에서 불편했던 사항을 적극 개선했다. 높은 편의성과 다용도 활용을 위한 휴대성이 돋보인다. 설치부터 투사, 사용 후 정리까지 사용이 간편한 디자인이다.

CES(소비자가전전시회)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오디오•비디오 컴포넌트 분야 'CES 2018 최고 혁신상’ 수상으로 기술력을 증명했다. 직관적이고 심플한 UI를 기반으로 정확한 동작과 편리함을 갖춘 사용성에도 점수를 주고 싶다.

[터치앤리뷰] 초고화질 '가심비(價心比)'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

감각적인 디자인과 스마트 TV 플랫폼을 적용한 초고화질 프로젝터가 필요하다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이다. 마침 여름 휴가철이 돌아온다.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꿀템이다.

이영화 기자 (lyh@nextdaily.co.kr)

© 2018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이선기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