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사진=tvN '택시' 방송캡처

김혜진과 류상욱 커플이 결별했다.

오늘(5일) 류상욱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류상욱, 김혜진이 최근 헤어진 뒤 좋은 선후배 사이로 지내는 중이다"라며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류상욱, 김혜진이 이별하게 된 이유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자세히 묻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상욱과 김혜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전우'에 함께 출연한 이후 2016년 12월 10세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인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이후 SNS는 물론이고 방송을 통해 애정을 드러내며 모두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김혜진은 1996년 패션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연극,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다가 영화 '썸', '과속스캔들', '비상', '전우' 등에 출연했다.

류상욱은 2008년 브라운아이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 '전우', '선덕여왕' 등에 출연했다. 최근 필리핀 드라마 '마이 코리아 자기야'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은지 기자 (se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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