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사진=종근당건강 제공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올컷 다이어트'의 광고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했다.

올컷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추출물과 보이차추출물, 잔티젠과 병풀추출분말 그리고 알로에 전잎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몸 속에 축적된 체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높여 다이어트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는 결혼 후 돌아온 배우 한고은이 올컷 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와 나이 든 후의 몸매관리와 관련한 고민을 솔직하게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또 '사이즈는 빼고, 자신감은 더하고!'라는 카피를 통해 건강하고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통한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40대가 된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한고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세월에 감춰진 바디라인을 찾아준다는 제품 콘셉트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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