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통우유 식빵으로 만든 ‘오픈 토스트’ 5종을 잠실점과 카페대학로점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30만개 판매 돌파한 인기 제품 ‘결을 살려 뜯어 먹으면 더 맛있는 통우유 식빵’에 신선한 재료를 더한 색다른 메뉴다.

‘햄 에그 “톡”&커피’는 통우유 식빵에 로제 소스를 바르고 햄, 치즈, 수란을 얹어 구운 메뉴다. ‘아보카도 에그 포테이토&커피’는 토스트 위에 에그 포테이토 샐러드와 아보카도를 얹고 루꼴라를 더해 입 안 가득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느껴진다. ‘리코타 살구 체리&커피’는 통우유 식빵 위에 리코타 치즈를 듬뿍 바르고 살구잼, 체리잼을 올린 디저트형 토스트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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