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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다이아 티비, 설립 5주년 맞아…한류·V커머스 첨병

발행일시 : 2018-07-09 11:00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는 2013년 7월 MCN(멀티 채널 네트워크) 사업을 시작한 지 5년 만에 1인 미디어 글로벌 한류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첨병으로 도약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창작자와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1인 미디어 글로벌 한류 주도 △신성장동력으로서의 V커머스 확장 △직업으로서의 크리에이터 가치 제고를 지속해 1인 창작자와 기업을 연계하는 마케팅 허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한류를 주도하기 위해 △아시아 최대 V커머스(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DADA 스튜디오 베트남’ 설립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통한 현지 커머스와 결합한 상품 개발 전략 △중국·미국·유럽·동남아 등 현지 영상 플랫폼 제휴 등을 진행했다.

실제로 아만다 테이스트, 헤이잇츠페이 등 전 세계 창작자들이 개발하고 판매로 연결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프랑스 ‘데일리모션(DAILY MOTION)’ △북미 ‘비키(VIKI)’ △중국 ‘유쿠(YOUKU)’ △동남아 ‘뷰(VIU)’ △홍콩 ‘마이 빅빅채널(MBBC)’과 제휴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마케팅의 타기팅 방식을 오프라인으로 옮겨와 국내 최대 규모의 O2O 행사인 ‘다이아 페스티벌 2018’을 오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게임(15-29남성) △뷰티(15-29여성) △뮤직·엔터테인먼트(15-29남녀) △푸드·키즈(가족) 등 장르와 타깃을 매칭한 맞춤형 무대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작은 기업 & 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유망 기업 5곳 등 국내외 여러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각자의 역량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국내 크리에이터로서는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0만 명을 달성한 원밀리언을 포함해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창작자 25개 팀 등 총 1,400여개 팀의 창작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중 MCN업계에서 전업 크리에이터로 활동 가능하다고 인정받는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창작자도 300여개 팀에 이른다.

한편 다이아 티비는 신규 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키즈·푸드 등 분야별 창작자 선발대회 와 공모전 등을 진행하고 있다. 파트너 창작자에게는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글꼴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을 지원 중이다.

이상원기자 sllep@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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