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화상병, '과수 구제역'이라 불리울 정도로 치명적...치료법은?

발행일시 : 2018-07-12 21:38
사진=JTBC 뉴스룸 <사진=JTBC 뉴스룸 >

화상병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상병은 '과수 구제역'으로 불리우며 사과·배에 주로 피해를 주는 세균성 식물병이다. 병에 걸린 나무는 흑갈색 병반이 나타나면서 잎이 시들고, 줄기가 서서히 마르기 시작해 결국은 검게 변하면서 죽게되는 것.

무엇보다 '화상병'과 관련 해 뚜렷한 치료법이 없어 발생 농장 주변 100m 안에 있는 과수는 뿌리째 캐내 땅에 묻은 뒤 생석회 등으로 덮어 살균해야 한다.

한편  화상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강원도 원주로, 현재까지 매몰을 진행했거나 해야 하는 농가는 전국 44곳이다. 특히 강원도 평창과 충청북도 충주는 올해 처음으로 화상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전국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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