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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협박편지 받은 사연 "김종국 팬들, 죽이겠다며 연락해"

발행일시 : 2018-07-13 09:29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가수 김종국 팬들에게 협박편지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가수 김종국 팬들에게 협박편지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가수 김종국 팬들에게 협박편지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홍진영은  김종국을 언급하며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지금도 많은 팬들이 저한테 ‘널 죽여버리겠다’고 쪽지를 보낸다”면서 “웬만하면 언급을 안 하고 싶지만 종국오빠는 진짜 좋은 사람이고 편한 오빠”라면서 열애설을 극구 부인했다.

이에 허경환이 “김종국이 형이랑 문자 하냐”고 묻자 홍진영은 “안한다. 조용히 좀 해달라”며 몹시 당황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종국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하하와 함께 출연해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하하가 “홍진영과 사귄다는 소문이 돈다.”고 운을 떼자, 김종국은 “그러지 말아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내가 진영이 애교를 늘 거부하는데 실제로 사귀면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 아니냐”며 말한 바 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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