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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사생활 폭로 협박한 전 남친, 결국 1심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

발행일시 : 2018-07-18 20:58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사진=김정민 인스타그램 >

배우 김정민을 공갈 협박한 혐의를 받아온 전 연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공갈 및 공갈미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손태영 대표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다.

이날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피해 규모 자체가 작지 않고, 공갈 내용이 저질스럽고 불량하다. 보통 사람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게 만드는 내용도 있다”며 손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손 씨는 앞서 2013년 5월경 친한 방송인의 소개로 김정민을 만나 그 해 7월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다. 하지만 김정민이 손 씨에게 이별 통보를 해왔고, 손 씨는 이에 화가 나 언론에 사생활을 비롯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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