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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모유수유 권유 부모님 향해 달라진 모습 보인 남편…이전에 어땠길래?

발행일시 : 2018-07-19 10:39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캡처>

박세미 모유수유가 화제다. 개그맨 김재욱의 아내 박세미가 자연분만을 강요했던 시아버지와 이번에는 모유수유로 의견을 대립한 것.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둘째를 출산한 박세미가 육아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미의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는 둘째 윤우에 대해 모유 수유를 바라는 기색을 비추었다.

시아버지는 분유와 모유를 섞어 먹인다는 박세미에게 "모유만으로 안 되냐"고 물었다.

박세미의 눈치를 보던 남편 김재욱은 "분유와 모유를 혼합해서 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며 아내의 입장을 고려해 대답했다. 특히 김재욱은 시부보님의 입장을 대변하던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때 박세미도 "내가 그 10%에 못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완모를 하고 싶은데 못 한다. 안하는 게 아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말했다.

앞서 김재욱은 자연분만 강요하는 부모의 의견에 따라 "절충을 하자. 한두 시간만 힘써보고 제왕절개 하자"고 말하는 등 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한 바 있다.

사은지 기자 (sej@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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