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가로수길 행사에 참석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전지현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갤러리에서 열린 화장품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전지현은 둘째를 출산한 지 6개월이 채 안되었지만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몸매와 동안 미모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2년 동갑내기 금융인과 결혼한 후 2016년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1월 26일 둘째 아들을 낳았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