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댓폰 제공
사진=올댓폰 제공

매년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는 인터넷 스마트폰 판매처 '올댓폰'에서 2018년 SS시즌 가격할인 행사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105만 회원 수와 70만 건에 이르는 누적 개통 수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15년 차 기업 '올댓폰'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의 심사를 통과한 정식 판매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LG G7, 아이폰X, 갤럭시S9, 갤럭시S8 등 플레그십 제품부터 갤럭시 A8 스타, 갤럭시 와이드3, LG G6, 아이폰6S 등 이전 세대 혹은 보급형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현재 구할 수 있는 전 제품에 대한 가격할인이 진행돼 '핸드폰 싸게 사는 법', '핸드폰 싸게 파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댓폰'의 이번 여름맞이 이벤트를 적용 받는 제품 중 눈에 띄는 것은 LG G7 20만원대, 갤럭시S9 30만원대, 갤럭시노트8 및 갤럭시S9 플러스 40만원대, 아이폰X 80만원대, 갤럭시S8 10만원대 등 최신 핸드폰 중 플레그십에 해당하는 제품들이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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