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게스트하우스 무지개언덕이 이번 여름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여름맞이 특별 숙박할인을 진행한다.

해외여행객 수가 22600만명을(2017년 기준) 훌쩍 넘어선 현재, 오사카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가까운 일본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직장인들도 주말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목적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지에서 몇일간 계속 될 여행에 몸과 마음 모두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완벽한 숙소를 찾기란 쉽지 않다.

오사카에서도 특히 도톤보리는 다양한 음식과 쇼핑, 그리고 교토, 고베, 나라 등 가까운 일본 명소를 다니기 편리한 위치에 있는 중심지이다. 오사카 무지개언덕은 도톤보리 근처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지난 2016년 오픈 아래 한국인 방문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오사카 숙소 무지개언덕 게스트 하우스는 한인민박으로, 한국인 주인과 주 고객 모두 한국인으로 소통이 자유로우며, 주요 역인 난바역, 니폰바시역과의 편리한 접근성까지 갖췄다. 오사카 숙소 무지개언덕은 도톤보리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청결도는 물론이고 쾌적함, 목욕용품, 넉넉한 수건제공, 멀티텝 및 돼지코등 자유여행 시 필요한 아이템을 모두 제공해 묵어가는 손님들의 편안한 여행을 지원한다.

해당 오사카 숙소 관계자는 “무지개언덕은 합리적이고 저렴한 숙박료와 교통의 편리성까지 가성비 좋은 여행을 계획할 때 특히 안성맞춤인 숙소다”라며, “이번 오픈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깨끗하고 안전한 한인민박에서 휴가철 여행비용도 절감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어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와 숙소정보는 오사카무지개언덕 한인민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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