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팬텀(PHANTOM)’으로 불볕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고객들의 편안한 잠 지원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수면 프로그램 등 우수한 마사지 기능을 담은 팬텀의 특별할인 이벤트를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디프랜드의 전국 직영전시장과 백화점 매장, 온라인 등 모든 유통채널에서 팬텀을 렌탈하거나 구매하는 고객이 참여 가능하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벤트에 참여 시 최대 39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렌탈(39개월) 은 월 1만원씩 총 39만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일시불 시 31만원 할인된 399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품을 렌탈, 구매한 고객들은 바디프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꿀잠이 먼저다’ 이벤트의 경품 추첨 대상으로도 자동 등록된다.

한편 화이트 색상 외관과 초코브라운 색상 내피로 디자인한 팬텀은 항공기 1등석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프리미엄 안마의자로, 2013년 5월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중 4대 가운데 1대가 팬텀일 정도로 고객들에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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