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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색조화장 안해도 예쁜 이유

발행일시 : 2018-08-11 15:34
배우 신혜선이 색조화장 없이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빛내고 있다. / 사진=본팩토리 제공 <배우 신혜선이 색조화장 없이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빛내고 있다. / 사진=본팩토리 제공>

배우 신혜선이 색조화장 없이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빛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의 신혜선(우서리 역)은 만개한 연기력으로 인기 돌풍을 견인하고 있다.

우서리는 바이올린 천재 소리를 듣던 꽃다운 열일곱에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코마에 빠져 13년이라는 세월을 간주 점프해버린 서른 살의 멘탈과 피지컬 부조화녀다. 이에 신혜선은 역할에 맞게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배제한 채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

‘서른이지만’ 속 신혜선은 곱게 화장한 얼굴보다 배우가 더 예뻐 보일 때는 캐릭터를 100% 살려내는 연기를 하고 있을 때라는 걸 증명한다.

신혜선의 연기는 말 그대로 시청자를 울고 웃긴다. 스펙트럼 넓은 감정선을 오가면서도 열일곱 소녀 특유의 천진난만함을 놓치지 않기도 한다.

우서리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공우진(양세종 분)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중이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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