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시원한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이탈리아(Ti Amo Italia)! 즐거운 여름(summer time f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매력적인 이목구비와 핫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푸른 바다 배경도 눈에 띈다.
한 외신은 제니퍼 로페즈가 남자친구이자 야구 스타인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휴가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그래서 제니퍼 로페즈의 이 사진이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방송 중인 '셰이즈 오브 블루 시즌3'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라틴풍 싱글 'El Anillo'를 발표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유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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