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은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 시즌2를 론칭하고 ‘아떼 바네사브루노’ 편을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LF몰이 인생한벌 시즌2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이템은 프랑스 감성의 여성복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한정판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다.

LF몰은 인생한벌 시즌2에서 1주일 동안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정가 23만8000원 블라우스를 16만8000원, 21만8000원 데님 팬츠를 15만8000원의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고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후 13일부터 19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10% LF몰 마일리지 페이백 혜택을 추가 증정한다.

권성훈 LF e-영업사업부장 상무는 “LF몰이 전략적으로 선보인 혁신 쇼핑 플랫폼 인생한벌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 단계 발전된 시즌2를 론칭한다”며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감각적인 가을 신제품을 가장 좋은 가격과 질 높은 온라인 쇼핑 서비스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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