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화면 캡처
사진=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홈페이지 화면 캡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위 수성을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결전의 땅에 입성했다.

김성조 선수단장이 이끄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지난 15일 출국해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30분 자카르타 공항에 도착했다. 이후 선수단은 공항에서 버스를 나눠 타고 선수촌에 들어섰다
.
또 이번에 출국한 선수단은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에 도전한다. 이들은 한국시간으로 16일 오후 7시 공식 입촌식을 가진 후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한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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