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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6년 열애 고백, 대중에 더 뜻깊게 다가온 이유

발행일시 : 2018-08-17 12:36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배우 황보라가 6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 차현우를 언급했다. 이후 파급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방송 전부터 황보라, 차현우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는 것.

황보라는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에 출연해 ““스캔들이 나고 남자친구 얘기를 하거나 하정우 선배 이야기를 하기를 꺼렸다”고 말했다.

이어 황보라는 “어느 정도 확신과 믿음이 생기고 나니까 당당하게 얘기 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보통 연예인들의 경우 열애설 이후 공개 연인에 대한 조심스러움을 언급한다. 일부 연예인은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한다. 그만큼 공개연애에 대한 관심은 당사자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갈 터.

하지만 황보라는 6년 간 연인 차현우와 애정, 의리를 이어갔다. 그리고 열애 이후에도 말을 아낀 뒤 지난 방송을 기점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이는 황보라가 언급했듯 확신과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에 대중은 황보라의 언급을 ‘에피소드 소모’로 보지 않는다. 특히 몇 연예인들은 열애, 결별설 등을 활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언급해 이목을 끄는 바 있다.

하지만 황보라는 자신의 마음에 확신이 생기고 믿음이 생겼을 때 대중의 관심을 받을 준비를 마쳤다. 이에 대중은 황보라의 조심스럽고 진심어린 고백과 이야기들을 더 뜻깊게 받아들였다.

한편 황보라는 같은 교회 모임 회원이었던 차현우와 지난 2013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차현우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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