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전속모델인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기본 트레이닝웨어 외에도 올 가을 트렌드인 복고풍의 트레이닝 수트와 다운 아이템을 런닝슈즈 및 어글리슈즈와 함께 매치했으며 질스튜어트스포츠의 대표 아이템인 트레이닝룩과 다운룩을 완벽한 핏으로 소화했다.

올해로 론칭 2년차를 맞은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지난해 인기리에 판매된 ‘롱아틀란티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번 시즌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BUY NOW 이벤트’를 통해 선판매가 개시된 이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질스튜어트스포츠는 강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을 겨냥해 보다 긴 기장의 ‘슈퍼롱패딩’ 버전의 여성 패딩 점퍼를 출시한다.

이밖에 질스튜어트스포츠는 100% 최고급 방수 소재와 심실링 기법 그리고 입체 패턴을 도입해 한층 개선된 착용감을 선사하는 등 제품 고급화에 주력하는 한편, 최근 트렌드로 부상한 어글리슈즈 스타일의 ‘퍼키 슈즈(PERKY Shoes)’를 출시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다운 트렌디한 디자인의 제품군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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