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추석을 맞아 9월 말까지 ‘추석선물 기획세트 할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사진=미샤 제공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추석을 맞아 9월 말까지 ‘추석선물 기획세트 할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사진=미샤 제공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추석을 맞아 9월 말까지 ‘추석선물 기획세트 할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추석선물 세트 할인행사는 ‘비폴렌 리뉴 2종 세트’, ‘미샤 초공진 3종 세트’ 등 총 47품목의 기획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세트 이상 구입하면 40% 할인이 적용된다. 정가 5만4000원의 ‘비폴렌 리뉴 2종 기획세트’는 3만7800원에, 2세트 이상 구매 때 1세트 당 3만2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00% 당첨되는 푸짐한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미샤는 추석선물 세트 구매객에게 당첨 확률 100%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1등 10명에게는 7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이, 2등 20명에게는 아이패드 6세대 제품을 경품으로 준다. 이외에도 비폴렌 리뉴 2종 기획세트, 비폴렌 리뉴 2종 미니어처, 에어리 밀착 시트마스크 2매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조영한 에이블씨엔씨 영업부문 전무는 “이번 행사에는 추석선물로 제격인 보랏빛앰플 등으로 구성된 베스트셀러 세트는 물론 초공진, 예현 진본과 새롭게 출시된 남성 한방 세트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많은 고객들이 알차고 실속 있는 추석선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미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멤버십 회원이 아닐 경우 매장에서 멤버십에 가입하면 바로 할인을 적용받고 경품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고 한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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