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성북지점은 5일 오후 4시 서울 종암중학교에서‘으랏차차 유도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에게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기회제공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유도경력자(유도전문가, 메달리스트)를 섭외, 유도기술시범 등 1:1개별 레슨을 진행하고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공단 조재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동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소년들과의 공감소통의 장을 열고 공단의 사업건전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향후 지역 주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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