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든블루 제공
사진=골든블루 제공

토종 위스키업체 골든블루(대표이사 김동욱)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인 3종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선물세트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그리고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다. 이번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 구성품을 추가한 실속형 제품이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과 언더잔락 2잔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선물세트는 450ml 위스키 1병에 힙플라스크 1개와 언더락잔 1잔을 추가했다.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는 특별히 제작된 하드케이스에 450ml 위스키 1병이 들어간다.

박희준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구성품을 추가해 실속과 품격을 담은 위스키 명절세트를 준비했다.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하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블루의 위스키 선물세트는 전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