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 컴포트화 `바이오닉(VIONIC)`을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코디`와 `쎄쎄` 스니커즈 제품. 사진=바이오닉 제공
미국의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 컴포트화 `바이오닉(VIONIC)`을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코디`와 `쎄쎄` 스니커즈 제품. 사진=바이오닉 제공

미국의 떠오르는 라이프스타일 컴포트화 ‘바이오닉(VIONIC)’을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패션 슈즈에 족부의학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닉(VIONIC)은 지난 2012년 미국 QVC 홈쇼핑 방송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 뉴욕 쇼룸 오픈과 함께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판매 중인 브랜드이다.

바이오닉 제품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우선 모든 제품이 내추럴 얼라이먼트(Natural Alignment) 기능이 있다. 족부 학자 창업자가 개발한 아치 모양의 인솔이 장착되어 있어 몸의 균형감과 동시에 휜 다리 교정과 피로도 감소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힐 제품에는 엘리베이트 서포트(Elevated Support) 기능이 있어 발 앞면의 쿠셔닝 패드와 중간의 아치 서포트, 힐 부분의 힐컵이 장착되어 힐과 Ÿ‡지 스타일의 제품을 신어도 하루 종일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

이번 가을/겨울(F/W) 시즌에는 블랙&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콤비가 돋보이는 ‘코디’와 ‘쎄쎄’ 스니커즈를 비롯해 ‘캐롤’ 발레리나, ‘조시’ 3㎝ 키튼힐 드레스 슈즈, 블랙, 그레이, 브라운 3컬러의 ‘키톤’ 옥스퍼드 스니커즈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바이오닉의 F/W 컬렉션은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TWC에서는 바이오닉 외에도 폴로 랄프로렌을 비롯한 유럽과 미국의 다양한 컴포트화 브랜드들인 제옥스, 메피스토, 아베오, 플로쉐임 등이 있다

TWC매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현대백화점 충청점, 대구점, 중동점, 천호점, 신촌점 등에 입점해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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