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mc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사진=dmc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dmc 페스티벌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방송된 'DMC 페스티벌 2018(’DMCF 2018‘)' 그랜드 오프닝쇼 '개막특집 슈퍼콘서트'에서는 지난 5일 김정근 아나운서와 배우 김규리의 진행으로 상암 문화광장에서 열린 공연 실황이 녹화로 진행됐다.

앞서 MBC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고, SBA·MBC나눔이 공동 주관한 '슈퍼콘서트'에서는 김경호 밴드, 다이나믹 듀오, 소향, 휘성 등 레전드급 가수들이 출연했다.

또 레드벨벳, 여자친구, 워너원, 포레스텔라 등 K-POP 대표 가수들이 시청자와 직접 만나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국악인 송소희, 크로스오버 듀오 듀에토, 리듬파워 등 다양한 영역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몄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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