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미더머니777'
사진='쇼미더머니777'

Mnet '쇼미더머니777' 오션검과 칠린호미가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뉴챔프는 합격했다.

14일 방송된 '쇼미더머니777'에서는 기존 1대 1 배틀에서 벗어나 최대 3명이 경쟁하는 트리플 배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칠린호미는 경쟁 상대로 뉴챔프를 선택했다. 그는 뉴챔프에게 "말이 너무 많으시더라"며 도발했다.

특히 뉴챔프는 대기실에서 "먼저 시비 걸지 않았느냐"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보였다.

오션검(최하민), 칠린호미는 가사 실수로 탈락했다.

뉴챔프는 안정적인 랩으로 파이트머니 360만원을 받으며 합격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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