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효원이 당구여신 차유람을 능가하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배효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미나게 촬영 제 4회 직장인당구대회가 곧 시작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직장내 숨은 당구의 신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또 배효원은 "오늘 김치가족분들의 열연"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효원은 핑크빛 의상을 입고 당구대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당구채를 들고 여신 포스를 강조하고 있다.

배효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