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남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남창희는 현재 매주 화, 금 오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즈아 원정대’에 출연하고 있다.
방송인 남창희가 남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남창희는 현재 매주 화, 금 오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즈아 원정대’에 출연하고 있다.

방송인 남창희가 남다른 섹시함을 뽐냈다.

남창희는 현재 매주 화, 금 오후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즈아 원정대’에 출연 중이다.

최근 공개된 ‘가즈아 원정대’ 클라이밍 편에서 남창희를 포함, 특별 게스트인 소나무 나현과 디애나 그리고 멤버들의 치열한 섹시백 대회가 열렸다. 미스섹시백 대회 우승자인 이유이 앞에서 남창희는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뒤태 자랑을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나선 남창희는 이유이의 수제자를 자처하며 직접 배운 포즈로 취하거나, “1등할 거 같은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남창희의 자신감과 달리, 이유이는 “전 저렇게 가르쳐주지 않았어요”라며 그를 꼴찌로 지목, 웃음을 안겼다. 꼴찌임에도 남창희는 1위로 뽑힌 나현과 콜라보 포즈를 시도, 시종일관 넘치는 자신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창희가 출연하고 있는 ‘가즈아 원정대’는 스포츠 웹 예능으로 출연진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들이 호평을 받고 있다.
유지철 기자 tissu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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