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영 SNS
사진=박진영 SNS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재혼할 당시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박진영 대표의 부인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조카인 것은 맞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진영은 재혼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9살 어린 평범한 생활을 하는 친구"라며 아내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되는 사실을 밝혔다.

이은수 기자 els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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