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가 방영된 가운데 '블라인드 사이드'의 릴리 콜린스 근황이 화제다.
릴리 콜린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Welcome to a Californian fall..."라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릴리 콜린스는 화보 촬영 중인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고혹적으로 변하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릴리 콜린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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