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는 배우 기은세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일본 삿포로에서 함께한 겨울 화보를 5일 공개했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각광받는 배우 기은세와 함께 일본 삿포로 시티와 오타루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JSNY TRAVELER’라는 콘셉트로 도시적인 감성과 자연적인 감성을 함께하며 롱패딩, 숏다운 등 다운 아이템 위주로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SNS에 롱패딩인 ‘리버데일’ 다운을 착용한 사진을 올려 단기간에 완판을 이끌었던 기은세는 올해는 롱패딩 외에도 벨벳 숏다운, 경량다운 등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질스튜어트스포츠는 주 타깃 고객층인 20-30대들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 박서준과 기은세를 남녀 모델로 내세우며 스타일과 고 퀄리티를 강조하는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news@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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