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지가 화제인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현지는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며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건강한 몸매를 보유, 마니아 층 사이에서 인기있는 스타다.

특히 이현지는 지난 2015년 박진영의 뮤직비디오 '어머님이 누구니'로 데뷔했다. 당시 이현지는 뮤직비디오 속에서 남다른 애플힙을 과시해 일명 '애플힙녀'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한편 당시 뮤직비디오 경쟁률은 200대 1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지는 이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한 바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