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 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에 신동민 원장(사진)이 지난 9월 10일 부임했다고 11일 병원 측이 밝혔다. 사진=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 제공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 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에 신동민 원장(사진)이 지난 9월 10일 부임했다고 11일 병원 측이 밝혔다. 사진=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 제공

시력교정술 1세대 안과, BGN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에 신동민 원장이 지난 9월 10일 부임했다고 11일 병원 측이 밝혔다.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전문의료진으로 알려진 신동민 원장은 BGN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 노안백내장 센터에서 노안·백내장 진료와 수술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은 노안·백내장 진료에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환자들을 맞이하게 됐다.

병원 측은 신 원장이 높은 안전성과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레이저 백내장수술은 비롯해 시력교정술이 요구하는 다방면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신동민 원장은 “환자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백내장 치료기술의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술결과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부산의 시력교정술 대표 안과로 이미 자리매김한 BGN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안·백내장 센터 운영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BGN 밝은눈안과 부산서면점 천현철 대표원장은 "40~50대 환자들의 백내장을 치료해 그들의 삶의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앞으로도 인재영입과 첨단 장비 입고에 아낌없는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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