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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삭발, 배우도 본받아야 할 배우의 자세

발행일시 : 2018-10-12 01:42
사진='내 친구 지화자' 포스터

<사진='내 친구 지화자' 포스터 >

이주화 삭발 소식에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이주화는 1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에서 진행된 연극 ‘내 친구 지화자'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이날 이주화 삭발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삭발 이유에 “대본을 받고 머리를 잘라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연극은 TV나 스크린과 달리 관객을 마주보고 한다. 찾아오신 그 분들께 배우로서 실감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연극도 일종의 허구지만, 진솔하게 하면 감동이 있다”면서 “진짜 이순이로 산다면 관객분들도 공감할거라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내 친구 지화자’는 승부욕 강한 욕쟁이 지화자(정미숙) 할매와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오뚝이 이순이(이주화) 할매의 포복절도 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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