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MBC

가수 제니가 솔로로 데뷔하는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06년 당시 10살이었던 제니는 MBC 특집 다큐멘터리 '영어, 변해야 산다'에 출연, 해외에서 사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뉴질랜드에서 유학 중이던 제니의 생활을 영상에 담았다. 촬영 당시 제니는 조기 유학 3개월차였다.

특히 블랙핑크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제니의 다큐 영상을 언급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어린시절에도 지금과 다름없이 한 눈에 봐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 연예인의 끼가 다분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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