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부부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탕웨이는 17일 인스타그램에 "꽃 한 송이, 부녀, 세 사람"라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태용 감독이 딸 썸머를 목마를 태운 모습이 그려졌다.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탕웨이는 2014년 김 감독과 결혼해 2016년 썸머를 출산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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