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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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5' 강호동이 드래곤볼 획득을 위해 라면구별에 나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5’에서는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항상 그렇듯 드래곤볼 대방출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게임에서는 자칭, 타칭 ‘라믈리에’ 강호동이 나서 다섯 개의 라면을 육안으로 구별해내야 했다. 지난 시즌 소주를 가려냈던 ‘소믈리에’ 규현에 이어 라면을 가려내 드래곤볼을 획득,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이수근과 은지원의 싸움 아닌 싸움이 단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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