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강은비 성추행폭로, 112 아닌 유튜브 채널로 "너무 무서웠다"

발행일시 : 2018-10-22 12:13
사진=강은비 SNS

<사진=강은비 SNS >

강은비 성추행폭로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강은비가 인터넷 방송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

강은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사카 성추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은비는 "나 어제 어떤 남자한테 성추행당했다. 방송 마치고 숙소 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어떤 남자가 허리 만지고 껴안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모델이라고 같이 술 먹자고 했다. 내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 쫓아왔다"고 덧붙였다. 강은비는 근처 웨이터에게 도움을 청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무서웠다. 그 남자는 40대로 보였는데, 한국의 40대분들은 거의 나를 알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사람이 없다”면서 “내가 치마를 입은 것도 아니고 후드에 레깅스 바지, 운동화 차림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 2018 next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주)넥스트데일리 | 등록번호 : 서울 아 01185 | 등록일 : 2010년 03월 26일 | 제호 : 넥스트데일리 | 발행·편집인 : 구원모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23, 701호ㅣ발행일자 : 2005년 08월 17일 | 대표전화 : 02-6925-63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나성률

Copyright © Next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