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가 아이들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태우는 "아이스크림으로 하나되는 #김지율 #김해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착한 동생 되기 모두 멋진 날씨 멋진 일욜 되세요"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을 서로 먹여주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김태우의 웃음소리가 들어가 훈훈함을 더한다.
아빠 김태우는 아이들의 모습에 흡족해하고 있다.
함편 김태우는 과거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아이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상황보다 훨씬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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