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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티셔츠 비난, 日 측 착용 의도 질문에 뜻 굽히지 않았다

발행일시 : 2018-11-09 14:37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

지민 티셔츠 비난 논란이 불거졋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음악프로그램 출연이 돌연 취소돼 논란이 일어난 것.

지난 8일 일본 TV아사히 ‘뮤직스테이션’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2일 예고했었던 BTS(방탄소년단)는 11월 9일 방송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멤버가 착용하고 있던 T셔츠 디자인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고 일부에 보도되고 있으며 방송 측에 그 착용의 의도에 대해 질문이 들어오는 등에 대해 소속 레코드 회사와 협의를 진행했다”며 “종합적으로 판단 결과, 유감스럽게도 이번 출연을 보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문제를 삼았던 멤버 지민의 티셔츠에는 광복을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원자폭탄이 터지는 장면의 흑백사진, 그리고 우리 역사, 해방 등의 문구가 담겨있다.

해당 티셔츠를 일본 측에서 반일이라고 추측, 일본 음악프로그램 출연 취소까지 이어졌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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