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양수경이 화제 속 그의 전성기 시절이 주목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원조 요정돌 양수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수경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발산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큰 눈망울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이 원조 '만찢녀' 다운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1988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로 데뷔한 양수경은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그대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 '이별의 끝은 어디 있나요' 등 히트곡 들을 연이어 발표하며 90년대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양수경은 13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했다.

윤정희 기자 jhyun@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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