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 넉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캠스콘 제공
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 넉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캠스콘 제공

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 넉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넉살은 비스메이저 컴퍼니(VMC) 소속 래퍼로 딥플로우와 함께 출연했다.

넉살은 명실공히 힙합 팬들도 인정하는 최고의 래퍼이다. 하이톤의 목소리와 유려하고 심오한 뜻의 가사, 대중을 휘어잡는 라이브 실력으로 유명하다.

‘쇼미더머니777’에서도 이케이, 차붐, 김효은, 로스와 한 팀을 이뤄 ‘패(Feat.딥플로우)’, ‘GOD GOD GOD’, ‘XXL(Feat.딥플로우, Dok2’ 등의 명곡을 프로듀싱 했다. 프로그램에서 실제 ‘절친’인 코드쿤스트와의 ‘꿀케미’도 재미 요소였다.

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 넉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캠스콘 제공
디지털 패션 매거진 ‘캠스콘(CAMSCON)’이 '쇼미더머니777'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한 넉살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캠스콘 제공

이번 화보의 타이틀은 ‘THE GOD OF SMALL THINGS’로 그의 대표 앨범이자 곡 ‘작은 것들의 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작은 것들의 신’에서 ‘큰 것들의 신’으로 진화해 힙합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스트리트한 무드의 패션 아이템과 특유의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는 화보이다.

이번 화보는 캠스콘 온라인과 소셜미디어에서 만날 수 있고, 화보 속 제품은 전국 비에이치엠(BHM) 매장 및 무신사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영일 기자 (wjddud@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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