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십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십계 1부'는 1956년 제작됐다. 찰턴 헤스턴, 율 브리너, 앤 백스터, 이본느 드 카를로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영화 '십계 1부'는 구약성서 가운데 가장 서사적인 내용 중 하나인 모세의 이집트 탈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님이 선택한 인간 모세가 자기 내부 갈등, 한때 가족이었던 이집트 왕족들과의 갈등을 겪으며 자신에게 맡겨진 소명을 다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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