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토팜 제공
사진=아토팜 제공

네오팜(대표 이대열)은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 출시 18주년을 기념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1월 18주년 기념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 이어 공개한 MLE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기존 MLE 크림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사용과 휴대가 간편한 튜브 타입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품은 크리스마스 디자인과 함께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다. 100ml 대용량 튜브 2개가 들어있는 특별 구성으로 임산부 출산선물이나 어린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제품은 아토팜 공식쇼핑몰 네오팜샵이나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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