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SNS
사진=정려원 SNS

정려원이 집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집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카페트가 깔려져있고 그는 그 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뒤에는 액자가 걸려있고 옆에는 책과, DVD 등이 다수 꽂혀있는 모습이다.

마치 갤러리를 방불케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넓은 구조에 영화 같은 집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지하로 내려가면 백화점을 연상하게 하는 드레스룸까지 존재, 화제를 모았다.

한편 그는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공사에 한창이 모습이었다. 집이 완성될 경우 프로그램에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고 약속한 가운데 언제 출연하게 될 지 기대가 모인다.

이은수 기자 els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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