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혜원 SNS
사진=윤혜원 SNS

윤혜원 쇼핑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이 쇼핑몰 CEO 출신인 것. 최근 두 사람은 '동상이몽2'를 통해 일상을 공개, 관심을 얻고 있다.

윤혜원은 평소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그는 “목금토 정상수업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우아하면서도 기품 넘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인형 같은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너무 예뻐요" 등의 칭찬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 그는 마켓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쇼핑몰을 하던 시절 한 번도 입지 않았던 옷 등을 저렴하게 팔아 인기를 얻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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