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워치 W7을 살펴보고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왼쪽부터 세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LG전자 부스를 방문 CES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워치 W7을 살펴보고 있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