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부터 첫 번째)은 센트럴 홀(Central Hall)에 위치한 샤프 부스를 방문, AR(증강현실)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 체험하고 있다. 하 부회장은 투명 디스플레이에서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AR 스마트 글래스의 스마트폰 대체 가능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김광회 기자 (elian118@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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