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기방 SNS
사진=김기방 SNS

배우 김기방 부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12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진입했다.

최근 김기방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이날 김기방은 아내의 수입이 상당해 1년 동안 작품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아내 김희경은 쇼핑몰 메인 모델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그는 쇼핑몰 사업을 하면서 쌓은 노하우로 2015년 친언니 김윤경 대표와 함께 화장품을 론칭, 부대표로 활약 중이다.

김기방은 올해 나이 39세로, 아내 김희경은 35세 두 사람은 4살 나이 차이가 난다.

특히 상당한 미모까지 소유해 눈길을 끈다. 평소 SNS를 통해 공개한 비주얼은 연예인을 능가하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은수 기자 eslee@nex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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